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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르고 있다. 과거 5번의 폭등 이후 6번째 폭등인가? 아니면.....

부자 파파 2026. 3. 23. 06:00

코스피가 폭등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산업이 바뀌었다. 과거 우리나라는 IMF이후 5번 코스피가 폭등하는 순간이 있었다. 이때마다 주도산업이 바뀌었다. 과거의 패턴을 대략적으로 알아보자.

 

1.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었다. (1999~2007)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점점 고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되는 PC 그리고 PC방이 생겼다. 점점 빨라지는 인터넷 속도에 즐거워하던 시기였다. 동시에 휴대폰 보급을 넘어 매년 새로운 기종의 휴대폰이 쏟아져 나왔다. 반도체, IT 하드웨어, 인터넷이 산업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3 대장이 있었다.

 

2. 중국이 세계를 먹으면서 급부상 (2005~2011)

 중국의 '황금기'가 펼쳐진 시기이다. 4조 위안 (약 800조 원)의 자금을 쏟아부었다. 중국 전체에 고속도로, 철도, 공항등 물류 인프라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추어지던 시기였다. '세계의 공장'이라는 지위를 확고히 한 시기이다. 중국의 그림자 속에서 우리나라도 같이 성장을 했다. 조선, 철강, 화학, 건설 산업이 주를 이루었다. 당시의 3 대장은 POSCO, 현대중공업, LG화학이었다.

 

3. 인터넷 이후 온라인의 새로운 혁명 스마트 폰 (2012~2017)

 2007년 스티브 잡스가 등장하여 아이폰을 세상에 선물하였다.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스마트 폰 산업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퍼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눈이 손안에 4인치 작은 화면에 고정되어 버렸다. 다른 곳에 눈길도 주지 않기 시작했다. 4인치 화면 안에 세상의 모든 것이 들어왔다. 스마트폰의 사양이 점점 좋아지면서 동시에 관련 산업도 주가도 올라갔다. 당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2 대장으로 주가를 이끌었다.

 

4. 펜데믹 (2020~2022)

 전 세계 COVID-19 팬데믹이 되었다. 펜데믹으로 산업의 전환이 더 빨리 다가왔다. 활동의 무대가 거리, 밖이 아니라 집안으로 좁혀지면서 온라인 세상으로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들게 되었다. 홈코노미 탄생했다. 플랫폼 산업이 빠르게 성장했다.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돈을 풀었다. 위축된 경기를 살리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 많은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갔을까? 부동산? 주식?

 동시에 전기차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2차 전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던 시기도 맞 물렸다.

 이때 4 대장은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 NAVER, 셀트리온이 주도했다.

 

5. 터미네이터 시대가 펼쳐지다 (2023~미래 어느 때까지)

 영화 터미네이터는 로봇과 인간의 전쟁이다. 지금의 시대가 그런 모습이다. AI. 피지컬 AI. 전쟁 또는 그 위험으로 인한 방산 산업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리고 뉴 대해향 시대가 펼쳐지려 하고 있다. 각국에서 조선에 대한 수요가 점점 올라가고 있고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의 3 대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끌어가고 있다.

 

그다음은 어떤 산업이 주도를 할까?

AI로 인해서 서버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그럼 철강, 전기, 에너지...

피지컬 AI로 인한 자동화. 2차 전지 산업. 새로운 산업의 등장...

팬데믹의 아픔이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한 의약, 바이오...

냉전의 시대가 끝이 나고 전쟁의 시대가 다가왔다. 방산으로 준비...

북극 항로 개척. 부산에서 유럽까지 이어지는 대륙 횡단 열차 꿈의 현실화. 새로운 대항해 시대의 시작. 조선, 건설 붐...

 

어떤 산업이 주도하든지 규모는 우리나라 한정이 아니라 세계적인 규모가 될 것이다. 돈의 단위도 이전보다는 더욱 커졌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 모든 것을 주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