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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기업 주식을 팔고 있다. 왜?

부자 파파 2026. 2. 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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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내어 놓은 AI모델 "클로드"의 업무용 모드인 "클로드 코워크" 때문에  SW 주식을 대거 팔고 있다. 
직접적인 연관 관계는 없다.
 

그러면 왜 팔까?

SW 시장에 새로운 판도를 만들 것이라는 기대감.
AI로 인력을 대체하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법률, 마케팅, 데이터 분석, 계약 검토, 문서 분류, 리서치 요약, 정형 보고서 작성 등의 지속 반복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한 모델이다. 즉, 바로 투입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컴퓨터 앞에서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AI "클로드 코워크"로 대체된다는 말이다.
SW 시장의 새로운 리더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현재 SW 기업들의 주력 상품은 각각 따로 따로 있다
포토샵, 엑셀, 파워포인트, 데이터 관리, 재무 관리, 영상 제작 등등 각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하나의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서 최소 1~3개 정도는 사용해서 합쳐야 한다.
그런데 "클로드 코워크"는 하나로 모든 것을 통합했다.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하나로 모든 것을 한다. 시장의 판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SW 주식은 오를만큼 올랐다고 판단하고 팔자라는 생각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SW 시장을 지켜보자는 움직임 같다. 
 
아직 앤스로픽은 상장 되지는 않았다.
일각에서는 상장되기 전에 구매하려고 하려는 의도일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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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로서의 고민>

지금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세일즈포스, 소피파이, 인튜이트, 서비스나우, 어도비, 스노우플에크, 오토데스트 등을
쳐다보지도 말아야하나?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다가 저점으로 판단될 때 매수를 해야 하나?
 
시장의 변화는 시작되었다. 빠르게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SW 기업들도 이런 변화는 느끼고 준비를 해놓았을 것이다.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라고 시그널을 보내는 기업의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고 본다.
어이쿠 하면서 지금 따라가려고 하는 기업을 한참 늦었다고 보인다.
그런 기업을 주가가 점점 떨어질 것이다. 약간의 반등이 있을 수 있지만 결국은 떨어진다.
시장은 냉정하다.
하지만 준비를 해 놓은 기업은 곧 무언가를 내놓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치고 올라올 것이다.
나는 그 시그널을 보내는 기업을 찾아 매수할 것이다.
앤스로픽이 상장되는 시점도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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