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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지수, 변동지수가 뭐지? 공포를 어떻게 측정해서 지수로 알려주는 거지?

주가, 환율, 유가 등의 가격이 결정되는 방식은 호가를 통해서 가격이 결정된다.팔고자 하는 사람과 사고자하는 사람 간에 가격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그게 가격이 된다.그런데 공포지수, 변동지수는 어떻게 측정이 되는 것일까? 전문가들이 모여서 대중의 심리를 파악해서 측정한 지수는 아니다.점쟁이가 만든 지수도 아니다.공포지수라고 표현을 하지만 정확히는 변동지수가 더 정확한 표현 같다.변동이 심하면 불안하니 공포지수라도고 표현한다. 주식에는 옵션가라는 것이 있다. 콜옵션 (살 권리)A주식 현재가 100,000원이다.김 씨는 이 주식을 100,000원에 살 수 있는 권리는 5,000원(콜옵션가)에 구매했다.시간이 지나서A주식이 120,000원이 되었다. 이때 김 씨는 콜옵션 권리를 이용해서 A주식을 100,000..

카테고리 없음 2026.07.15

ETF에 괴리율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ETF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ETF는 여러 주식을 한 번에 매수할 수 있는 주식 상품이다. 예를 들어 어느 반도체 ETF의 구성이 삼성 50%, SK하이닉스 50%라면, 이 ETF하나를 사면 삼성, SK하이닉스 주식 반반을 가지게 되는 상품이다. 이때 궁금증이 생긴다. 삼성, SK하이닉스는 각각의 개별 주식으로 매 순간의 주가가 있다. 그리고 ETF도 매 순간 주가가 있다. 삼성 , SK하이닉스 주가는 ETF의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아니면 그것과는 별개로 움직이는 것일까? 주가는 호가로 결정이 된다.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 적정선에서 결정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ETF도 호가로 주가가 결정되는 것일까? 그렇다. ETF로 개별 주식처럼 호가로 결정이 된다. 계..

카테고리 없음 2026.06.13

우리나라 노조와 유럽 노조의 차이가 국가 생산력의 차이가 되었다?

뉴스를 보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 나온다. 유럽은 노조 때문에 생산력이 떨어진다는 내용이다. 유럽도 한국도 노조가 있다.노조와 생산력이 무슨 상관이 있은 것일까? 한국과 유럽 노조의 근본적인 차이는 조직 형태에 있다. 한국은 기업별 노조이고 유럽은 산업별 노조이다. 삼성과 하이닉스 노조는 같은 노조가 아니다. 유럽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노조로 같은 노조로 조직이 된다. 이런 조직 형태가 다르다. 이로 인해서 교섭 방식, 임금 결정, 노사 관계 등이 달라지게 된다. 노조의 조직 형태로 인해서 임금 체계도 달라진다. 유럽은 같은 산업이면 비슷한 임금을 받는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이다. 반면 한국은 기업별 노조이기에 회사의 지불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 된다. 그리고 노사 관계의 성격도 다르..

카테고리 없음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