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회피라 경제 용어가 있듯이 사람은 손실에 의한 피해를 더 크게 느낍니다. 이미 내 손에 있는 것을 잃어버렸을 때 그 피해정도가 더 큽니다. 예를 들면, 내가 매일 헬스를 가지 않으면 50만 원을 주겠다 VS 내가 매일 헬스 가면 50만 원 받는다. 둘 다 같은 의미입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마음은 그 무게가 다릅니다. 전자가 훨씬 크게 마음이 쓰이고 더 피하려고 합니다. 성공해서 받는 보상보다 실패해서 주는 손실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경제에는 이런 손실회피를 이용한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보험, 보안, 재테크 산업이 이런 손실회피를 피하려고 만들어졌습니다. 사고에 대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보험에 가입합니다. 경기가 불안하거나 전쟁의 위협이 있으면 안전자산으로 이동합니다. 보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