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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 괴리율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ETF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ETF는 여러 주식을 한 번에 매수할 수 있는 주식 상품이다. 예를 들어 어느 반도체 ETF의 구성이 삼성 50%, SK하이닉스 50%라면, 이 ETF하나를 사면 삼성, SK하이닉스 주식 반반을 가지게 되는 상품이다. 이때 궁금증이 생긴다. 삼성, SK하이닉스는 각각의 개별 주식으로 매 순간의 주가가 있다. 그리고 ETF도 매 순간 주가가 있다. 삼성 , SK하이닉스 주가는 ETF의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아니면 그것과는 별개로 움직이는 것일까? 주가는 호가로 결정이 된다.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 적정선에서 결정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ETF도 호가로 주가가 결정되는 것일까? 그렇다. ETF로 개별 주식처럼 호가로 결정이 된다. 계..

카테고리 없음 2026.06.13

우리나라 노조와 유럽 노조의 차이가 국가 생산력의 차이가 되었다?

뉴스를 보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 나온다. 유럽은 노조 때문에 생산력이 떨어진다는 내용이다. 유럽도 한국도 노조가 있다.노조와 생산력이 무슨 상관이 있은 것일까? 한국과 유럽 노조의 근본적인 차이는 조직 형태에 있다. 한국은 기업별 노조이고 유럽은 산업별 노조이다. 삼성과 하이닉스 노조는 같은 노조가 아니다. 유럽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노조로 같은 노조로 조직이 된다. 이런 조직 형태가 다르다. 이로 인해서 교섭 방식, 임금 결정, 노사 관계 등이 달라지게 된다. 노조의 조직 형태로 인해서 임금 체계도 달라진다. 유럽은 같은 산업이면 비슷한 임금을 받는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이다. 반면 한국은 기업별 노조이기에 회사의 지불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 된다. 그리고 노사 관계의 성격도 다르..

카테고리 없음 2026.06.03

국가는 왜 달러를 보유하는 것인가? 달러 보유량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국가 단위 거래에서 거래 수단은 달러이다. 달러가 없으면 거래를 못한다. 달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 언제든지 거래할 수 있다.물건을 파는 입장에서도 상대방이 달러 보유량이 많으면 안전하다고 느낀다. 물건값 못 받을 가능성은 낮을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신뢰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 입장에서도 달러를 많이 들고 있어야 언제든지 필요할 때 물건을 살 수 있다. 우리나라 해외 의존도가 높은 나라이다. 해외 거래가 중요한다. 그래서 넉넉히 달러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나라의 달러 벌이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기업이 해외에 물건을 팔아서 달러 벌이를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삼성이 반도체를 미국에 팔면 미국은 그 가격을 달러로 지급한다. 1차적으로 삼성이 달러를 보유하게 된다.삼성이 국내에서 세금, 직원 급여..

카테고리 없음 2026.05.16

중국산 제품은 왜 저가인가?

중국산은 저가에 저품질이다. 거의 공식처럼 통용이 되고 있다. 오랫동안 중국산 제품의 가격은 저렴했다. 그래서 물건을 싸는데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되면 어김없이 Made in China이다. 중국은 왜 저렴한 제품만 만드는 것인가? 아니면 저렴하게 만드는 공식이라도 있는 것인가? a. 중국의 전략 중국의 저가 공세는 국가 전략이다. "규모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령한다. 시장을 점유하고 경쟁사가 시장에서 퇴출되게 만든다. 이후 가격을 올려서 이득을 취한다." 이것이 지금 중국의 전략이다. 중국은 국가가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체제의 변화가 거의 없어서 장기 전략이 가능하다. 그리고 국가의 지원으로 산업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국민 * 기업 * 정치 * 시장이라는 변수를 모두 국가에..

카테고리 없음 2026.04.24

미국은 어떻게 러시아산 수입을 규제할까?

뉴스를 보다 보면 미국이 다른 나라의 수출 수입을 규제하는 내용의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된다.미국 왜 어떻게 다른 나라끼리 물건 사고파는 것을 규제할 수 있는 것일까? 미국이 어떤 나라를 경제적으로 규제한다고 하면 다른 나라들이 따른다. 왜 따르는 것일까? 국방력이 강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하는 말을 따라야 할 의무는 없다. 미국 몰래 할 수 있다. 미국이 영화'이글아이'같이 모든 CCTV+카메라와 연결되어서 감시 과리 하지는 못한다. 그런데도 미국의 제재를 순순히 따른다. 정답은 "달러".지금 우리는 국제적으로 공용으로 사용하는 통화는 달러라고 상식으로 알고 있다. 달러에 어떤 특별함이 있기에 미국을 강하게 만드는 것일까? 현재 수출입의 결제를 달러로 하고 있다. SWIFT와 미국 금융 시스템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6.04.12

사모대출. 사모펀드.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건을 통해서 알아보자.

2008년 9월 15일 파산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한 날이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으로 이 여파는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갔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을까? 2005년 여름.캘리포니아의 햇빛은 유난히 따뜻했고, 그 햇빛은 지금도 여전히 밝다.존은 평범한 트럭 운전사였다. 연봉은 높지 않았지만 행복했었다. 그러나 요즘은 행복하지 않다. 그래서 부동산 중개인을 찾아왔다. 부동산 중개인은 존의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지금 집 안 사면 평생 못 삽니다. 내년에 또 올라요."존은 망설였다."제가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요?"현실적으로 이자나 원금 갚는 것을 계산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때 정장을 입을 대출 담당자가 끼어들었다."겅정 마세요. 처음 몇 년은 이자..

카테고리 없음 2026.03.31

코스피가 오르고 있다. 과거 5번의 폭등 이후 6번째 폭등인가? 아니면.....

코스피가 폭등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산업이 바뀌었다. 과거 우리나라는 IMF이후 5번 코스피가 폭등하는 순간이 있었다. 이때마다 주도산업이 바뀌었다. 과거의 패턴을 대략적으로 알아보자. 1.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었다. (1999~2007)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점점 고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되는 PC 그리고 PC방이 생겼다. 점점 빨라지는 인터넷 속도에 즐거워하던 시기였다. 동시에 휴대폰 보급을 넘어 매년 새로운 기종의 휴대폰이 쏟아져 나왔다. 반도체, IT 하드웨어, 인터넷이 산업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3 대장이 있었다. 2. 중국이 세계를 먹으면서 급부상 (2005~2011) 중국의 '황금기'가 펼쳐진 시기이다. 4조 위안 (약 800조 원)의 자금을 쏟아부..

카테고리 없음 2026.03.23

성공적이 투자를 위해서 꼭 알아야 할 키워드 #불안

손실회피라 경제 용어가 있듯이 사람은 손실에 의한 피해를 더 크게 느낍니다. 이미 내 손에 있는 것을 잃어버렸을 때 그 피해정도가 더 큽니다. 예를 들면, 내가 매일 헬스를 가지 않으면 50만 원을 주겠다 VS 내가 매일 헬스 가면 50만 원 받는다. 둘 다 같은 의미입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마음은 그 무게가 다릅니다. 전자가 훨씬 크게 마음이 쓰이고 더 피하려고 합니다. 성공해서 받는 보상보다 실패해서 주는 손실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경제에는 이런 손실회피를 이용한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보험, 보안, 재테크 산업이 이런 손실회피를 피하려고 만들어졌습니다. 사고에 대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보험에 가입합니다. 경기가 불안하거나 전쟁의 위협이 있으면 안전자산으로 이동합니다. 보험에 들어..

카테고리 없음 2026.03.13

나는 AI로 인해서 내 정치적 성향을 바꾸었다.

나는 정부는 물가를 상승시키면서 부자를 부자로 만든다. 정부는 돈을 벌어서 쓰는 곳이 아니다. 은행을 통해서 없는 돈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곳이다. 조세 수입 외에 국채를 발행해서 쓰는 돈이 우리의 물가를 올린다고 생각한다. 돈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사용된 돈이 제일 먼저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부자가 된다. 물가가 1,000 원 시장에 새로운 돈이 유입되었다. 처음에 사용하는 사람은 1,000 원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에는 유입된 돈이 전체로 퍼지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유통되는 돈의 양이 많아지니 물가가 오른다. 돈의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면 물가가 1,000 원에서 2,000 원 3,000원 점점 올라간다. 시장에 유통되는 돈의 가치와 적절한 ..

카테고리 없음 2026.03.11

물가는 왜 오르기만 할까?

물가는 내려가지 않는다. 왜?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는 수요와 공급 즉, 가계에 나오는 물건의 양과 그것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의 수로 결정이 된다고 배웠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물건 값에 사람들의 기대심리도 반영이 된다. 대표적인 것이 명품 브랜드이다. 기대심리만큼 가격에 포함된다. 그래서 많이 비싸지는 것이다. 일명 프리미엄이 붙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있다. 사람들이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시중에 있는 돈의 양이다. 어렵게 이야기하면 돈의 가치이다. 뉴스에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해서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 그래서 빵하나 100만 원 주고 사야 한다는 다른 나라 이야기를 들어 봤을 것이다. 돈의 가치와 빵하나의 가치가 같아야 교환을 한다. 돈의 가치가..

카테고리 없음 2026.03.07